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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인터넷 공급가 10% 인하 조치
통신위원회 '주요 3사 인터넷공급가 낮춰야'

김원홍 기자 2023-03-08 0
로저스 매장. 사진- 김원홍 기자
로저스 매장. 사진- 김원홍 기자

(캐나다) 연방정부가 인터넷요금 인하를 위해 나섰다.

캐나다 라디오-텔레비전 통신위원회(CRTC)는 "현재 통신시장에서 인터넷 공급자간의 경쟁구조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"라며 "이같은 병폐를 막기 위해 캐나다 주요 통신사들이 각 업체에 부과하는 인터넷 공급가격을 10% 인하하도록 조치했다"고 밝혔다.

이번 통신위원회의 조치는 즉각적으로 발효되며 주요 이통사들은 중간 공급업체에 부과하는 공급가격을 10% 인하해야한다.

뿐만 아니라 주요 통신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통신망을 경쟁 업체가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검토한다.

이와 관련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과학산업부 장관은 "이번 인터넷 공급가격 인하 조치는 향후 주민들의 인터넷 요금을 낮추는 효과를 불러 올 것"이라며 "과학산업부는 이를 통신위원회에 계속 요청했다"고 전했다.

김원홍 기자 (news@cktimes.net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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